BugShot 소개

자주 묻는 질문

처음 BugShot을 쓰시면 "이건 어떻게 하지?" 싶은 순간이 있으시죠. 자주 들어오는 질문들을 모아 두었으니, 궁금한 항목만 펼쳐 보시면 됩니다.

BugShot은 어떤 도구인가요?

웹에서 버그를 발견한 그 화면에서 바로 캡처하고, 재현 환경·스크린샷·영상·로그를 한 번에 담아 이슈로 등록하는 Chrome 사이드패널 확장입니다. "여기 버튼 색이 이상해요"를 말로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이면 개발자가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리포트가 완성됩니다.

유료인가요?

아니요,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이나 BugShot 계정도 필요 없습니다. 설치만 하면 캡처·로그·영상·이슈 등록까지 핵심 기능을 그대로 쓰실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먼저 써보세요.

어떤 이슈 트래커에 보낼 수 있나요?

Jira·GitHub·Linear·Notion·GitLab·Asana·ClickUp — 일곱 개 트래커를 지원하고, 여기에 Slack까지 더해 채널·DM으로 가볍게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쓰시는 도구가 이 목록에 없다면 **Custom Webhook**으로 직접 만든 서버에 리포트를 그대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받을 서버는 직접 준비하셔야 합니다). 팀이 쓰는 도구가 무엇이든 따로 갈아탈 필요 없이 평소 쓰던 트래커에 그대로 이슈를 올리거나, 정식 이슈 전에 Slack으로 먼저 알려보세요. 연결은 연동 설정에서 한 번만 해두면 됩니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쓸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재현 환경(OS·브라우저·URL·화면 크기 등)은 자동으로 채워지고, AI가 제목과 본문 초안까지 대신 써줍니다. 버그를 한 줄로만 적어도 정리된 리포트가 나오니, 기획·디자인·QA 누구나 부담 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

버그를 알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렇게 고쳐주세요"까지 제안할 수 있나요?

네, 그게 BugShot의 핵심입니다. 화면의 요소를 골라 색·여백·테두리·글꼴 같은 스타일을 그 자리에서 바꿔보면 페이지에 곧바로 반영되고, 고치기 전과 후가 이슈에 나란히 담깁니다. "여기 좀 둥글게요"라고 말로 설명하는 대신 고친 결과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고, 여러 요소를 한 이슈에 묶어 담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 사이트들이 쓰는 **디자인 토큰(CSS 변수)**도 알아서 인식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색이 --color-primary 같은 토큰으로 지정돼 있으면, BugShot이 같은 계열의 다른 토큰(--color-danger·--color-success 등)을 찾아 바로 골라 쓸 수 있게 보여줍니다. 임의의 색값을 던지는 게 아니라 팀이 이미 쓰는 디자인 시스템 안에서 제안하게 되는 거죠. 자세한 건 스타일링을 참고하세요.

콘솔·네트워크 로그도 같이 담기나요?

네. 콘솔 로그와 네트워크 요청은 물론, 사용자 동작(액션) 로그까지 세 종류가 자동으로 모입니다. 사이드패널이 열려 있는 동안 계속 쌓이기 때문에 캡처를 시작하기 전에 난 오류도 이미 담겨 있고, 화면에는 잘 안 보이는 임베드 위젯이나 결제 창(다른 출처의 iframe) 안에서 난 오류까지 함께 잡아줍니다. 요소 스타일 편집을 뺀 모든 캡처 모드에 기본으로 첨부되고, 필요 없으면 제출 전에 끄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로그를 참고하세요.

첨부된 로그는 받는 사람이 따로 도구를 설치해야 보나요?

아니요. 콘솔·네트워크·사용자 동작 로그는 하나의 로그 리포트 파일로 이슈에 첨부되고, 받는 사람은 브라우저로 그 파일을 열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 순서대로 정리된 로그를 별도 설치 없이 바로 들여다볼 수 있어서, 개발자가 원인을 추적하기 한결 수월합니다. 로그 뷰어에서 다룹니다.

AI 기능을 쓰려면 따로 결제하거나 키를 넣어야 하나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직접 쓰시는 LLM(OpenAI·Anthropic 등) 키를 연결하면 그 모델을 쓰고, 연결이 없으면 Chrome에 내장된 AI로 자동 전환됩니다. 둘 다 없으면 AI 초안 기능만 보이지 않을 뿐, 캡처·로그·이슈 등록은 그대로 동작합니다. 설정은 AI LLM 연동에서 합니다.

AI가 로그를 지어내지는 않나요?

걱정 마세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AI 초안이 본문에 로그를 넣을 때 AI에게는 어떤 로그가 관련 있는지 고르는 역할만 주어집니다. 본문에 들어가는 로그 전문은 AI를 거치지 않고 BugShot이 캡처해 둔 원문을 그대로 붙입니다.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스택 트레이스나 바뀐 응답 내용이 이슈에 실릴 일이 없습니다. 관련 로그가 없다고 판단되면 아무것도 붙지 않는데, 그건 정상 동작입니다.

저장해 둔 초안을 나중에 고칠 수 있나요?

네, 얼마든지요. 급하게 캡처만 해두고 나중에 마저 쓰거나, 이미 적어 둔 내용을 다듬고 싶을 때가 있죠. 걱정 마세요. 이슈 목록 탭에서 저장해 둔 초안을 누르면 초안 검토 화면이 열립니다. 제목과 각 본문 섹션(발생 현상·재현 과정·기대 결과 등) 오른쪽의 연필 모양 수정 버튼을 누르면 그 항목만 편집하는 창이 뜨고, 고친 뒤 저장을 누르면 목록과 상세에 바로 반영됩니다. 재현 과정은 번호 목록으로, 본문은 붙여 둔 이미지까지 그대로 편집할 수 있으니 처음 작성할 때와 똑같이 다루시면 됩니다.

영상도 첨부할 수 있나요?

네. 현재 탭이나 화면을 실시간으로 녹화해 첨부할 수 있고, 별도로 켜두지 않아도 방금 지나간 30초를 되돌려 영상으로 담는 30초 리플레이도 있습니다. "어, 방금 그거 다시 못 보여주는데…" 싶던 순간을 놓치지 않습니다. 녹화에서 다룹니다.

작동하지 않는 페이지도 있나요?

캡처는 일반 웹페이지(http·https)와 로컬 파일(file)에서 동작합니다. Chrome 웹스토어나 chrome:// 설정 페이지처럼 브라우저가 확장 접근을 막아 둔 화면에서는 캡처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걱정 마세요 — 패널은 열리고 "이 페이지에서는 캡처할 수 없습니다"라고 알려드리니, 아이콘을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 당황하실 일은 없습니다. 연동·설정·이슈 목록은 이런 페이지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어서, 설치 직후 웹스토어 페이지에 서 있는 동안에도 플랫폼을 미리 연결해 두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캡처하려는 페이지로 이동하기만 하면, 패널이 알아서 캡처 화면으로 바뀝니다(새로고침하실 필요 없습니다).

내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캡처한 내용과 작성 중인 초안, 설정은 사용자가 이슈를 제출하기 전까지 모두 브라우저 안(로컬)에만 보관됩니다. 이슈는 사용자가 직접 연결한 플랫폼에만, 제출하는 그 순간 전송될 뿐입니다. 플랫폼 연결도 공식 OAuth 또는 사용자가 입력한 토큰으로만 이뤄지니, 프라이버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쓰셔도 됩니다.

첨부가 실패했는데 이슈는 등록됐다고 나옵니다

이슈 생성과 파일 전달은 따로 끝날 수 있습니다. 첨부 확인 필요에서 파일별 상태를 확인하고, 첨부 재시도로 기존 이슈에 다시 올리거나 남은 사본을 내려받아 직접 첨부하면 됩니다. 업로드는 됐어도 이슈 연결이나 본문 링크가 빠진 경우가 있어, 전체 이슈를 다시 제출하기보다 먼저 등록된 목적지를 확인해 주세요. 원인을 확인할 근거가 없으면 원인 미확인으로 안내합니다.

첨부 재시도를 하면 이슈가 또 만들어지나요?

아니요. 첨부 재시도는 이미 등록된 이슈만 찾아 못 올라간 파일을 올리고 본문 링크를 채웁니다. 새 이슈는 만들지 않아서 중복 등록 걱정이 없습니다. 이미 올라간 파일은 다시 올리지 않고, 그새 다른 사람이 쓴 본문이나 바꾼 상태·담당자도 그대로 둡니다.

첨부 재시도 버튼이 안 보이거나 눌러도 멈춰요

처음 제출한 계정이 아니거나, 연결이 끊겼거나, 이슈를 수정할 권한이 없거나, 이슈가 삭제된 경우 등에는 안전하게 멈춥니다. 복구 상세에 이유와 대안이 표시되고 다운로드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이전 버전에서 남은 기록과 Custom Webhook은 자동 재시도 대신 다운로드만 지원합니다. 경우별 안내는 이슈 트래킹에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슈 본문이 수정돼 링크를 넣지 못했어요"가 나옵니다

재시도하려는 사이에 첨부가 들어갈 자리를 누군가 고치거나 지웠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의 수정을 덮어쓰지 않으려고 BugShot이 거기서 멈추고, 이미 올라간 파일은 다시 올리지 않습니다. 이슈를 열어 첨부와 링크를 직접 확인해 주세요. 필요한 파일은 다운로드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복구 파일은 언제까지 남나요?

제출 시도부터 30일 동안 브라우저에 보존되고, 기한 뒤 사이드 패널을 열 때 정리됩니다. 로컬 파일 없음이면 만료됐거나 브라우저의 파일이 없어진 상태여서 내려받을 수 없습니다. 로컬 사본 삭제로 먼저 정리할 수도 있으며, 원격 이슈와 첨부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다른 초안이나 Slack 승격용으로 함께 쓰는 원본은 남을 수 있습니다.

등록됐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응답이 끊기면 실제 등록 여부를 알 수 없어 중복 제출을 막습니다. 목적지에 이슈가 없는지 직접 확인한 뒤에만 등록되지 않았음 확인으로 다시 제출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가세요. 로컬 파일을 지우는 것만으로는 이 차단이 풀리지 않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이슈 트래킹을 참고하세요.